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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교토 당일치기 여행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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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기입니다!

 

교토 당일치기 코스로 가볼 만한 곳,

청수사(기요미즈데라)를 방문하게 되었다.

 

교토 여행 처음 혹은 마지막 코스로 적당한 곳이 바로 '청수사'

 

교토 여행 당일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점심 먹고 청수사로 가는 길에 잠시 소나기만 내려 날씨가 참 좋았다.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정보와 솔직 관람 후기

청수사(기요미즈데라)

교토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사찰이다.

청수사는 말 그대로 물이 맑은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청수사 위치

Kiyomizu, Higashiyama Ward, Kyoto, 605-0862 일본

 

 

청수사(기요미즈데라) 가는 방법

전철과 버스를 타고 가는 두 방법이 있다.

 

1. 교토가와라마역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 전철로 이동

교토가와라마역 하차 → Gion → Honke Yatsuhashi Yadaka Store → Ousu no Sato Sannen-zaka(니넨자카) 

 

2. 버스로 기요미즈데라까지 이동

교토가와라마역 하차 버스로 기요미즈마치이동 Honke Yatsuhashi Yasaka Store  Ousu no Sato Sannen-zaka(니넨자카) 

 

3. coco hana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 이동

와라텐진마에 → 니시노쿄엔마치 [JR엔마치에키] → 기요미즈미치

.

교통체증 x 도보 30분을 걸어가야 하는 1번과 교통체증 o 도보 20분을 걸어가야 하는 2번

체력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1번으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금각사 근처 맛집 coco hana에서 이동했던 저희는 버스로 가는 방법으로만 갈 수 있었다.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나온몬

기요미즈데라의 정문.

그것은 1469년 내전 중에 타버렸고 1500년경에 재건되었습니다.

2003년에 문은 분해되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가로 10m, 세로 5m, 높이 14m의 웅장한 2층 문으로 재건 당시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월에 간 도쿄는 너무 습하면서 더워 올라가다 열사병으로 죽을뻔했다.

산넨자카 길에서 수분 보충용 소금에 절인 오이를 판매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하나씩 사서 올라가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저희도 먹어볼까 하다 오이를 싫어하는 언니가 있어 그냥 지나쳤다.

 

드디어 교토 대표 관광지 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험난한 오르막길을 올라 도착했더니 이젠 계단행?!

기모노 입고 올라오시는 분들은 엄지 척!!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입장시간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운영시간은 시기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시간을 알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출처 : 기요미즈데라 홈페이지

 

 

LOCATION | KIYOMIZU-DERA TEMPLE

View this page to learn about how to get here. Various means of transportation from Kyoto Station and many other stations are described.

www.kiyomizudera.or.jp

 

즈이구도

안은 매우 어둡기 때문에 왼쪽에 있는 염주를 더듬거리며 천천히 가십시오.

도중에 빛나는 돌이 있다.

거기에는 문자가 새겨지고, 그것은 즈이구보살의 상징인 디(?)입니다.

거기에서 조용히 참배하십시오.

 

이곳에는 중매, 안전출생, 육아의 신신과 신도가 모셔져 있다.

 

지갑, 카메라 등 귀중품에 주의!!!

 

청수사 매표소는 안쪽으로 올라가야 나온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올라갈 수 있는 경사로도 있다.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입장료

성인 - 400엔 / 소인 - 200엔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간사이 쓰루 패스 소지시 300엔

 

소인 연령은 6-15살로 딱 정해져 있다.

 

거스름돈은 반드시 받는 즉시 확인해 달라는 문구도 한글로 적혀있었다.

 

단풍으로 멋지게 물든 청수사의 모습이 있는 입장표.

 

기요미즈데라로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용 한 마리가 손 씻는 곳에 같이 있기도 했다.

 

목조건물에 어울리지 않는 금색으로 칠해진

등불이 있어 신기해 사진도 찍었다.

 

해가 빨리 지는 계절에 오신다면,

이쁜 불빛이 켜진 모습도 볼 수 있을듯하다.

 

기요미즈데라는 사계절이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가을에 오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듯 하다.

 

무슨 행위인지를 모르겠지만 쇠로 된 나막신(?)을 가지런히 놓은 다음

쇠 방망이질 하고 소원을 빌고 계시는 분들이 참 많았다.

 

줄 서서 할 정도로 유명한듯한데 잘 모르겠다.

 

검은 피부로 도배된 석상은 처음 본다.

 

이 석상은 승진운을 높여진다고 한다.

그냥 지나가다 어떤 가이드님께서 말하는 말을 들어버렸다는~

 

오쿠노인 홀

오쿠노인 홀은 오토와 폭포 바로 위에 있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1633년 본당과 동시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오쿠노인 역시 메인홀과 마찬가지로 독특한 공법으로 지어진 넓은 무대를 자랑합니다.

메인 홀 무대의 멋진 풍경과 이곳에서 바라본 교토의 도시 풍경은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사진 촬영 기회가 됩니다.

 

기요미즈데라 내부에는 다양한 신사가 있어

많은 분들이 소원을 빌고 계셨다.

 

한국으로 해도 그분들이 소원을 이루어주실지~!

 

곳곳에 신사에 관련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기도 했다.

 

혼도(본관)

오토와 산의 가파른 절벽 위에 서 있는 기요미즈데라 사원의 본당은 1633년에 재건된 유명한 목조 건축물입니다.

키요미즈의 주상인 십일두 천간보살좌상은 홀의 가장 안쪽 부분에 모셔져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 건축 방식을 사용하여 항상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무대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게 지었습니다.

 

TIP

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오쿠노인 홀보다 밑쪽에서 찍은 사진으로

본당에서 사진을 찍을 때보다 사람이 비교적 적어 사진 찍기 편했다.

 

기요미즈데라 전설

혼도(본관) 무대 난간에서 뛰어내린 후 살아남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생존확률은 80% 정도로 죽지는 않아도 크게 다칠 것이며

평생 장애를 가진 채 살 수 있다고 한다.

 

'기요미즈데라의 무대에서 뛰어내린다'라고 하면,

그만큼 죽을 각오를 한다는 속담으로 쓰인다.

 

청수사에서 제일 유명한 본당을 하눈에 담을 수 있는 뷰포인트는 바로 여기이다!

오쿠노인 홀에서 바라보는 본당은 정말 멋졌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본당은

나무로 만들어진 사찰이다.

바닥, 천장, 나무 기둥은 물론 못까지 나무로 만들었다고 한다.

 

포토샵을 안 해도 정말 멋지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붉은 턱받이를 하고 있는 돌석상들도 볼 수 있었다.

일본어로 적혀 있어 어떤 곳이지 모르겠지만

청수사를 다 둘러본 후 내려오는 길목에서 볼 수 있다.

 

오토와 노타키(오토와 폭포)

오토와 폭포에서 흘러내려오는 맑은 물이 3갈래로 갈라져

위에서 아내로 나오는 곳이다.

3갈래 물은 각각 건강, 사랑, 학문을 상징하는데,

그 물을 마시면 해당하는 상징이 좋아진다고 한다.

물은 2개까지  마셔야 이루어지고 3개를 다 마시면 오히려 운수가 나빠진다고 한다.

 

교토여행 청수사(기요미즈데라) 관람 소요 시간

사진도 찍고 둘러볼 곳은 다 둘러본다면 약 1시간 정도 소요한듯하다.

 

본당과 서문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볼 수 있다.

 

산넨자카랑 니넨자카를 둘러보지 않고 올라왔기 때문에

다음 포스팅은 산넨자카랑 니넨자카다.

 

이만 교토 가볼 만한 곳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정보와 솔직 관람 후기를 마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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