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생가칼국수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웨이팅 필수 종로 맛집

황생가 칼국수

 

안녕하세요. 호기입니다!
웨이팅 필수 맛집.
종로 황생가 칼국수에 가보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웨이팅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갔는데도 한 20-25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오후 4시 43분에 입장~
 
1층 입구 앞에는 손수 만두를 빚고 계셨습니다.

시킬 때 먹어보아야겠습니다.

 

 

1층에 자리가 없어 저희는 2층에 앉았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은 조금 싫었지만,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728x90

 

 

칼국수, 콩국수, 수육, 보쌈, 만두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칼국수와 만두가 많았다고 해서 그 2개를 시켰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창문을 열고 먹으면 분위기 좋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종로에 있는 건물답게 한복저고리 액자가 있습니다.

 

 

시킨 지 5분 안에 나온 거 같았습니다.

반찬으로는 백김치가 나왔습니다.

 

국수와 만두가 참 맛있었습니다.

특히 만두피가 생각보다 얇았습니다.

칼국수 양도 많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웨이팅만 많이 길지 않으면 다시 가보고 싶은 집이기도 합니다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