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라피트 발권장소와 시간표 왕복권 예약

 

오사카 공항에서 난바까지 갈 수 있는 티켓인

라피트 예약은 필수죠!

 

오사카 자유여행 라피트

오사카 라피트는 QR코드로도 할 수 있고

저처럼 현장에서 발권도 가능해요.

 

여행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계신분들은

라피트를 실물로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요.

 

 

라피트 발권장소

지하철 및 라피트 탈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몰신분들은

한국인들 따라서 걷다 보면 도착해요!

 

라피트 탑승권은 마이리어트립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두었기 때문에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티켓 오피스 말고 왼쪽에 있는 와인컬러 구간이 라피트 매표소.

 

 

▼ ▼ ▼ ▼ ▼  예약 사이트 ▼ ▼ ▼ ▼ ▼ 

 

오사카 교통패스 - 오사카 라피트 편도 E-티켓 ( 간사이 공항 ↔ 난카이 난바역 )

 

 

▼ ▼ ▼ ▼ ▼  라피트 시간표 ▼ ▼ ▼ ▼ ▼

 

난바-간사이공항 간의 시간표｜Find my Osaka-Japan

 

 

오사카 라피트 탑승지

미리 예약한 QR코드르 보여주면 원하는 시간을

정하라고 직원이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5시 40분쯤 도착했더니 이미 난바행 라피트는 좌석이

없어 매진?!!!

가장 빠른 18시 34분으로 받았어요.

 

라피트 탑승은 빨간 라인으로 따라서 한층 내려가면 된다.

 

+TMI

현장직원에게 라피트 탑승지를 물어보려고 스미마셍 하니

대답도 안 하고 손가락질로 방향을 알려줬어요;;;

얼마나 많이 물어봤으면 듣지도 않고 손가락질을 할지..ㅋㅋ

 

특급 라피트 타는 곳이라고 적힌 곳에서 기다리면

새파란 라피트 열차가 도착해요.

 

KTX에 비해서 라피트는 의자 간에 간격이 넓어

진짜 편하게 쉴 수 있어요.

 

의자 간격이 넓은 이유는 아마 캐리어를 놓을 수

있게 만든 거 같아요.

 

라피트를 타고 50분 정도 걸려서 난바로 이동~

참고로 난바역이 여러 개라서 헷갈리니 꼭 역 이름과

시간을 체크하는 것은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