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Bloom Aura, 더 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피어난 봄

Full Bloom Aura

 

안녕하세요. 호기입니다!

더현대서울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일상적인 것들의 일상적이지 않게 피어난 만개의 아우라 사운즈 포레스트에 피어난 봄.

자이언트 스케일의 키네틱 그리너리 Full Bloom Aura를 만나보세요.

 

 

INFORMATION

위치 : 더현대서울

장소 : 5F 사운즈 포레스트

기간 : 2023년 03월 31일(금) - 04월 23일(일)

 

 

식목원에 온거 같은 느낌을 주는 곳들이였습니다.

인테리어들이 나무로 된 가구들로 꾸며놓아서 더 조화로웠던거 같습니다.

 

 

Full Bloom Aura의 메인 포토존입니다.

바위 사이에서 피어난 꽃들입니다.

그리고 바위 근처 정원은 밟으면 안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뭔가 메인 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샤스타 데이지가 참 이쁩니다.

숙근성 다년초로 높이 50∼60㎝ 정도 자라고 줄기와 잎에는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대생하고 잎 길이는 5∼7㎝로 좁고 잎의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근출엽은 길고 줄기 끝에 붙은 경엽은 짧다. 꽃은 줄기 끝에 1송이씩 피며 6∼7월경에 개화된다. 꽃의 직경은 6㎝ 정도 되고 설상화는 흰색이다. 절화 및 화단용으로 이용된다. 원산지는 유럽과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에 분포하는데 전세계에 약 100∼200종이 난다. 한국에는 17종이 난다.

 

 

메인은 엄청 커서 찍기 힘들었지만, 나머지 꽃들은 키 높이여서 사진찍기 딱 정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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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과 함께 커다란 구슬이 있었습니다.

거울처럼 반사가 되어 사진찍기 딱 좋았습니다.